무더운 8월 여름 뜨거운 햇볕이 내려쬐는데도 불구하고 세탁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 분들께서 세탁활동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너무 더워하시는 터라 시원한 냉커피를 제공해드렸습니다.

"선생님, 영도구복지관은 세탁물이 적더라도 일정을 취소하지 않고 항상 계획대로 진행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은 세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세탁서비스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항상 세탁에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 감사말씀 전해드리며 9월 세탁 일정은 9월 12일 (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