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복지관은 1992년 3월 개관이래
‘지역주민의 행복이 바로 우리의 행복’이라는 신념아래
지역사회와 공감동행을 이어가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복지관은 성경에 기초한 복음정신으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의 어렵고 힘든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가 가진 작은 것을 나누어 희망이라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것이
지역사회의 안녕과 주민행복의 길 임을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지지와 사랑을 보여주는 지역주민 분들과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