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서 더욱 행복했던 하루'
2025년 4월 18일 징검다리교실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징검다리교실 이용자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모여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나누고, 여유로운 카페 시간도 가지며 오랜만에 웃음과 대화를 함께한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떡 만들기 체험을 하며 서로의 눈을 마주치고 손을 맞잡는 소중한 순간들이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어머님들께서는
“우리 아이들과 동행하여 여러 가지 체험과 소통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오랜만에 아이들이랑 같이 해서 매우 좋았어요. 하루의 소확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라는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보호자분들께는 잠시나마 쉼과 여유를, 징검다리교실 이용자들은 즐거움과 성취감을 안겨준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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