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젼] 영도구 영선1동, 저장강박 홀로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영선1동은 뇌 병변을 앓고 있는 홀로 사는 어르신이 집안 및 집주변에
고철과 잡동사니를 쌓아두는 등 저장 강박 증세를 보여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와 영도구 종합사회복지관, 유한여객 기사 봉사대 등
자원봉사자 15명은 어르신 집을 방문해 적치물을 치우고, 청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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